증상 완화제
속효성 BETA2 - 항진제 : 기침, 호흡곤란, 천명, 흉부압박 등 천식증상이 갑자기 나타났을 때 사용하면 좁아진 기도를 빨리 넓혀주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금방 증상을 완화 시켜줍니다. 그러나 증상이 빨리 가라앉는다고 증상이 나타날 때만 완화약물을 뿌려주는 식으로 관리를 한다면 장기적으로 천식 증상이 심해지며 오랜기간 폐기능이 상실되어 정상적으로 회복되기 힘듭니다. 완화약물은 항상 휴대하여 꼭 필요할 때만 사용해야 하며 하루에 4회 이상 사용할 정도로 증상이 자주 나타나면 병원에 방문해 보아야 합니다.
항콜린제 : 좁아진 기도를 넓혀주고 그 상태를 오랫동안 유지시켜 줍니다. 보통 염증 치료제와 함께 매일 규칙적으로 사용합니다. 천식증상이 갑자기 나타났을 때 사용하지 않습니다.
속효성 메틸잔틴
전신스테로이드(경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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